그런데 공교롭게도 2월말에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또한 김연아는 삼성 하우젠을 비롯해 삼성 애니콜의 광고 모델이기도 하다.
만약에 김연아가 금메달을 딴다면, 이것은 삼성의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될 것같다.
(1) 첨단 스마트폰에 김연아만큼 잘 어울리는 광고 모델은 없는것 같다.
더구나 삼성의 구글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기술을 그대로 구현한것이 아니고, 한국 실정에 맞게끔 개발한 한국형 안드로이드폰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참조 뉴스 : 삼성전자,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출시
(2)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으로 처음 공개된 것은 HTC에서 제조한 넥서스원이다.
그런데 HTC라는 회사는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회사가 아니라 대만회사이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유럽의 노키아, 미국의 모토로라, 일본의 소니 에릭슨등은 구글을 경쟁과 제휴상대로 보고 있지 구글의 스마트폰 제조 하청업체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까 대만의 HTC가 구글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을 먼저 제조한 것인데, 상식적으로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이 대만산 HTC 넥서스원보다 못할 것 같지는 않다.

(3)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이 추구하는 것은 김연아의 이미지와 비슷한 것 같다.
즉 김연아가 캐나다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밑에서 훈련하고 있는 것이나,삼성이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받아들이는 것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외국의 것을 받아들이면서도, 결국에는 선진국의 첨단 기술을 뛰어넘는 강력한 고성능의 기술을 발휘하는 것이 삼성 안드로이드폰의 목표인 것 같다.
참조 : 김연아와 동계스포츠 - 한국의 국가 브랜드와 기업 이미지
참조 :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공개 - 삼성과 구글의 제휴, 삼성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

